천안 갤러리아 백화점 측과 데쌍트의 만행입니다.
신은지 두달도 않된 신발이 이모야 이꼴이 되었는데 백화점은 업체입장 전달만 합니다.
데쌍트는 무료 수리 해 준다더니 돈내라 했따가 전산 오류라고 하고 전혀 신경을 안씁니다.
한국씨니어연합이라는 곳은 월요일과 금요일 반나절만 전화가 되는 곳에서 분쟁조정의견서라는걸 내서 내가 잘못 신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내가 잘못 신어서 그런거면 다른 신발도 그래야 하는데 이제껏 이렇게 되는 신발은 시장표 만원짜리도 없었네요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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