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빨래' 송추가마골 과태료 30만원?.."식사값보다 싼 처분"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710150238960
'고기 빨래' 수법으로 상한 것으로 의심되는 고기를 손님들에게 판매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를 받는 송추가마골에 대해 행정당국이 과태료 30만원을 부과했다.
10일 경기도 양주시에 따르면 전날(9일) 논란이 된 동경㈜ 송추가마골 덕정점에 대해 긴급위생점검을 실시했고 그 결과 과태료 30만원을 부과하는 행정조치와 함께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아니...썩은 고기를 소주에 빨아서 다시 나가는데...고작 30만원?
사람이 먹는 것 가지고 장난 하는...식당은 망해야 하는데...참..어이 없는 처분이다...
제발...우리나라에서 징벌적...처분이 필요한 것이 이런 건데...
이런 18세끼들...아..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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