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콕쳐박혀 맥주와 소주를 홀짝홀짝합니다.
아내가 사놓은 수제간식이라는데 자기꺼라는데..ㅋㅋ
별미담 빠삭이? 개 존맛탱이네요 ㅎㅎㅎ
꾸이땡은 퍽퍽해서 많이 못먹는데 혼자
3봉지쳐묵했네요..스스로 먹방 위로중..
자기껀데 왜 다먹냐고 빠삭고소 진짜 마약빠삭이네요.ㅎ
완전 내스타일이네요..다먹었는데 아쉽고 생각나네요..
맥주500미리4캔, 소주2병 작살낸 조력자 존맛탱
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별미담 빠삭이라네요.
봉지에 별미담.com 주소도 있네유~
햐.. 코로나 외국은 젊은이들이 파티로 날린데 18
우린 늙은영감탱할망구들이 다 조지네요.. 또 열받네..
진정하자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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