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에 살고 있고 피해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 피해자 입니다.
흥신소 심부름센터를 통해 신상이 털린 후 끊임없는 스토킹 미행 범죄를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 스토킹 범죄 시작은 2019년3월을 시작으로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도 갔었고 이후 돌아오기도 해봤지만 끊임없는 미행 스토킹 등을 당하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피해사실을 얘기 할 경우 조현병라는 정신병을 의심 하도록 의도된 범죄.
2019년 3월 스토킹 시작 서울 마포 옥탑방
2019년 4월 경기 안산으로 이사
2019년 6월 인천 송도로 이사
2019년 10월 15일 호주 워킹홀리데이
2019년 11월 11일 한국 귀국
2020년 현재까지 현재진행중
다양한 사람들에게 돈 및 혜택을 쥐어주며 역할극을 하는 것을 당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 친구라고 하며 탐정이라고 하며 요원이라고 하며 기타 칭호를 사용하며 사람들에게 악소문 이간질을 한 후 선을 가장한 말을 하며 도와달라고 부탁조로 하는 범죄.
모른다고 모르쇠로 일관하라고 하며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범죄.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반복적이고 지속적이며 공포심과 불안심을 주고 교묘한 암시의 형태로 끊임없이 자극하는 것을 당하는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접촉하는 사람들에게 악소문을 퍼트려 피해를 주고, 가는곳마다 일정규모의 사람들이 교대로 따라다니고, 사생활 및 인권 침해를 받는 범죄.
더 큰 문제는 경찰까지 신고했지만 모르쇠로 일관하며 가담하고, 평범한 사람을 돈을 주고 고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절대 피해자가 증거를 수집하지 못하도록 신고하기 어려운 행태로 은근히 위협하고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등 '동네기반범죄', '동네기반희롱'이 함께 일어나고 있습니다. 법 망을 교묘하게 이용하며 수위조절을 하는 범죄로 행동범위를 조절합니다.
‘잘 해줘라, 보면 자기에게 연락하며 전달해줘라, 인스타 기타 sns에 제주도 사진 올려줘라, 인스타 보니까 피해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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