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 장기렌트 신차로 신청하였습니다.
선입금 입금했습니다.
생산 들어가야 한다
대략 4주 정도 걸린다 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차나오는 날짜를 알려달라고 하니
장기렌트 영맨이 저희도 모릅니다...
대략 4주정도 예상만 하고있습니다.
3주째 차나오기 1주일 전 쯤 되야 확실한 날짜를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보통 생산 들어가면
차나오는 날짜를 알수있지 않나요?
보베에서 안좋은 글들 을 많이 읽다보니 괜히 걱정되네요.....
3월 중순 장기렌트 신차로 신청하였습니다.
선입금 입금했습니다.
생산 들어가야 한다
대략 4주 정도 걸린다 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차나오는 날짜를 알려달라고 하니
장기렌트 영맨이 저희도 모릅니다...
대략 4주정도 예상만 하고있습니다.
3주째 차나오기 1주일 전 쯤 되야 확실한 날짜를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보통 생산 들어가면
차나오는 날짜를 알수있지 않나요?
보베에서 안좋은 글들 을 많이 읽다보니 괜히 걱정되네요.....
장기렌트로 신청해서 그런건지 원래 정상적인 건지 궁금하게 되서요....
특이 옵션, 색상 아니면 선착순으로 차를 만들기 때문에 님 차 전에 발주분이 얼마나 있느냐는 영맨입장에서는 모를수 밖에 없으나, 제조사 담당자한테 확인하면 대략 언제정도인지는 확인 가능할겁니다~
장기렌트 계약담당자는 몰라도 그 담당자가 해당 제조사 영맨이나 법인영업팀에 문의하면 알려줍니다
장기렌트 영업맨이 즈그 회사 혹은 자신이랑 짬짬이된 해당 제조사 영맨에게 연락해서 알아보면 되는데
그걸 귀찮아해요 10벌놈들이
귀찮은거죠
롯데든 AJ든 쥐좃구멍 영세업체든 영맨끼고 일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인데 모를리가 있나요
전산에 뜨는게 출고예정일이자 순번인데요
지는 차 팔았다 이거죠 일반 제조사 영맨도 어이 없지만
장기렌트 영맨들 싸가지가 바가지 입니다 팔면 땡이에요
각종 AS나 불만사항은 제조사에 떠넘깁니다 ㄷㄷ
에이전트, 파트너가 뭐냐면 렌터카 업체가 판매량 증대를 위해 고용한 비정규 영맨입니다
즈그네 인력으로 감당이 안되고 정규직원을 두느니 계약식으로 맺어서 그 사람들에게 수수료를 지급하고
판매대수는 해당영맨이 먹는겁니다 렌터카 업체 영맨은 그 에이전트를 관리하는거고요
무튼 이럴 경우 에이전트 영맨-렌터카 영맨-제조사 영맨의 단계를 거쳐야 하므로 번거로울 수 있지만
차를 팔아먹고 수당을 먹었으면 이정도 일은 해줘야죠
에이전트든 렌터카사 영맨이든 나몰라라하는 잡것들 천지입니다 딱 그정도 인성인거에요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영맨이 이런 마인드입니다
이러니 고객들은 무조건 후려깎고 서비스 많이 해주는 영맨과 계약하게 되는거죠
알아서 잘해주면 그깟 서비스 20-30만원 덜 받는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서로 윈윈일텐데 말이에요
졸라 쪼아야 합니다
출고 예정일도 안 알려주니 이거야 렌터카 이용하다 차에 문제 생기면 어떻게 되겠어요?
나몰라라 할건 불보듯 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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