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 보고도 실수가 많네요[5]
고속도로 상행은 실수없이 갔다가 하행길에 두번이나 잘못들어서네요
혼자 헤멜땐 상관없는데 같이 가는사람들 있으면 신경많이쓰이네요
실수가 많은곳은 분기점구간이 두곳이 가깝게 위치한경우 하행시 다시 서울로 합류하는 큰실수를 하고말았네요
두번째는 네비가 공주 분기점에서 나가라고했는데 다 왔을때쯤 또 변경되어 직진하라네요 이미 분기점을 빠져나온상태인데 안내한대로 가기도 힘들고 네비보고 가다가도 에러가 나고 이거 참 짜증스럽네요
고속도로서 그런 실수 안하는 비결은 뭘까요
애초에 이정포보고다니는 훈련을 해야할까요 네비만 보고있으니 이정표보고도 갈만한 구간에서도 어리버리까는것같기도하고 나 본인조차 스스로의 결론을 의심하게되어 어처구니없는 바보가 되어버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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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행길은 누구나 한두번쯤 실수 합니다.
대조해서 유도하더군요 근데 간혹 그유도도
헷갈릴때가 있는데 잠시후 란소리는 지금당장 이란말 이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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