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가서 자취하세요.. 설령 연봉 차액만큼 자취비용으로 나간다고 해도 대기업 가는게 낫습니다. 2~3년 돈모아서 결국 님은 독립해서 따로나가살아야하는데...5년뒤를 본다면 4천에서 시작한 중견 연봉이랑 대기업 연봉이랑 차이 점점 더 나기 시작할거에요. 사업을하고 인맥을 많이 만들고자 해도 같은 조건이면 하청업체 더 많이 끼고있는 대기업이 낫구요..
인생을 직장인으로 평생 살다 끝내시진 않겠지만, 뭔 일을 벌려도 밑천이 있어야 하는 법입니다. 그 밑천은 남의 밑에서 월급받으면서 모으는거죠 금수저 아닌이상... 무조건 대기업 > 중견기업입니다.
근무환경이
지옥에서 5500 받기, 신의직장에서 4000 받기 아닌이상.....
저라면 월세 40씩 내더라도 대기업 갑니다...작년에 졸업했는데 님이랑 비슷한 상황에 처해서 3800주는 중견 입사했다가. 바로 기회돼서 4900주는 대기업으로 이직했는데요 여러모로 훨씬 나아요..밥 한 끼를 먹어도, 회식 한 번을 해도 다릅니다...교육프로그램도 많구요
대기업 정기적 안정적 연봉인상 내가 그만두지않는한 정년퇴직
출퇴근왕복 5키로면 250만
출퇴근왕복 50키로 300만
전250받겟슴다
인생을 직장인으로 평생 살다 끝내시진 않겠지만, 뭔 일을 벌려도 밑천이 있어야 하는 법입니다. 그 밑천은 남의 밑에서 월급받으면서 모으는거죠 금수저 아닌이상... 무조건 대기업 > 중견기업입니다.
근무환경이
지옥에서 5500 받기, 신의직장에서 4000 받기 아닌이상.....
저라면 월세 40씩 내더라도 대기업 갑니다...작년에 졸업했는데 님이랑 비슷한 상황에 처해서 3800주는 중견 입사했다가. 바로 기회돼서 4900주는 대기업으로 이직했는데요 여러모로 훨씬 나아요..밥 한 끼를 먹어도, 회식 한 번을 해도 다릅니다...교육프로그램도 많구요
외국계도 가능하다면 무조건 외국계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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