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제목 건전한 사진입니다~~
옆에서 잠시 나란히 달려봤는데 본넷 까봐야 알겠지만 주행성능관련된 상태는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다만 세월의 흔적인지 범퍼에 크고작은 흔적들이 있더군요~~
참고로 프린스 하면 스승님하고 이웃집 아저씨가 떠오르네요.. 울 국게에선 당연 엑소장님이 젤 먼저 떠오르구요~~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께서 엑소장님과 같은색인 검은 프린스를 타고 계셨구요~~
한문선생님께서는 흰색 프린스를~ 이웃집 아저씨는 은색 프린스를 타고 다니셨습니다.
연식이 연식인지라 자동차세도 많이 안나오구 괜찮죠~~
여성부에서 김우중에게 "야~임마 프린세스도 만들어라" 라고 압박줬을지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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