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pper ㅋㅋ 그래서 이런 질문을 한거군요. 1~1.5톤 상용차는( 일명 용달차) 대한민국 자동차 선봉에 선 현기아의 국가와 같은 사명감 같은거죠.. 그외 제조사들은 생산 및 판매 규모가 낮다보니 상용차에 대한 부담감으로 꺼려한다고 봐야하죠. 다마스 생산도 중단햇다가 국가의 간곡한 권유로 다시 생산 판매하는거구요. 그러니...현기 현기 대안없다고 욕질은 해대도 그런거 보면 한편으론 고마운 일이죠. 쌍용이 픽업 트럭은 만들어도 애써 1톤 트럭을 안만드는 이유도 그런 이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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