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처음 가격을 듣더니 너무비싸다 잠시 알아보고 연락주겠다. 이러더니 보험처리하자 또 잠시후에 보험은 힘들꺼같다 자기가 사정이 힘드니 가격을 낮춰달라 그래서 공업사사장님께 말씀드리니 5만원 빼주겠다하여 저도 5만원 낮춰서 다시 말씀드렸더니 그래도 비싸다 10만원 낮춰달라 저도 거기서 화가나 그렇게되면 제과실없는데 왜 제가 제돈쓰면서 고쳐야됩니까 제가 그돈으로 딴짓하는것도아니고 그냥 공업사에서 달라는데로 말씀드리는건데라고 하니 알겠다 계좌달라하더니 3시간째 잠수이시네요...아까는 그렇게 빨리 전화 계속오시더니... 이거 어떻게 해야될까요? 일단 차는 내일 아침에 입고시키는걸로 사장님과 말은 해놨는데 입금이 안되서 입고도 못시키겠고 과실0인 사고도 머리가 너무아프네요ㅜㅜ
주작인가?
그냥 보험사 연락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갔네요
큰사고던 작은사고던
무조건 본인 보험사에 연락하는걸 습관화
하는게 좋을겁니다
보험사가 그럴때 쓰라고 있는게 보험입니다
지금이라도 본인 보험사에 전화해 당담배정받이시고 처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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