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스타렉스 어반보고 생각나서 글써봐요.
제가 어렸을때 6가족이 같이살았죠.
아버지, 어머니, 3남매, 할머니
승용차로는 한번에 이동이 힘드니 아버지께서
95년에 그레이스 그랜드살롱 구입하셨네요.
시트배열이 2 2 2 3으로 2열 3열 독립시트
당시 그레이스 대부분이 수동변속기인데
아버지차는 자동변속기로 뽑으셨고여.
승합 자동차세에 경유값 저렴했던 시절이라
유지비도 승용차에 비해 적게 들었죠.
저의 학창시절을 그레이스로 보내다가
군대간 사이에 카니발로 바꾸셨네요ㅎㅎㅎ
그레이스 9인승 독립시트 기억나는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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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프
법무범인
LionCar
최고급 버전에만 들어가는.. 실내 테이블도 있고..
제가 몰던게 그랜드살롱 오토에 12인승 이었는데 그것보다 시트가 작은게 있었죠
댁글 수정 했습니다
벤치타입이 아니라 그냥 독립시트가 있었다고 이야기는 들었었죠
제 차에도 테이블이 있었는데 한번인가 쓰고는 쳐박아둬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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