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포함 330만원 무이자 3개월 할부로 덜덜 거리면서 갚았는데
오늘 본사 사무실 들렸다 테이블에 보니 회사법인 명의로 e400 취등록세 700만원 결제 영수증이 있길래
다른직원에게 물어보니 대표님 큰 아들 대학졸업 선물로 작년에 계약한 차가 나와서 결제했다는군요..
또 다른 소식으로 대표님이 사업 시작하면서 번 돈으로 상가를 10년여전에 샀는데
그 상가만 그동안 16억 올랐다네요..
부롭네요..또르르...최저시급만치 기본급 올려주셔서 잘 다녀야겠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