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압은 타이어를 3시간 이상 냉각시킨 상태에서 맞추는게 맞으니 G스팟님, 상주시청찰청님 이야기처럼 하는것보다 로케트배터리님처럼 직접 맞추는게 낫습니다.
ps. TPMS가 있는 차량, 디지틀공기압게이지 등으로 확인해보면 카센터 등에서 공기압을 맞춘 차량보다 직접 공기압을 맞추는 차량들이 오차가 훨씬 적었습니다. 그 이유가 기체는 온도가 상승하면 온도상승에 비례하여 부피가 증가하던가 한정된 공간에서는 압력이 증가하는데 카센터까지 가는동안 타이어가 어느정도 데워졌는지도 알수 없고 카센터에서 공기를 주입하는동안 다시 식는 수준도 알수 없으며 처음 주입하는 타이어는 덜 식은 상태에서, 나중 주입하는 타이어는 더 식은 상태에서 공기압을 맞추니 제대로 될수가 없죠.
카센터 등의 자동주입기의 경우에도 처음 휠과 타이어를 결합하여 주입할때는 정확하지만 주행해서 온 타이어 내부의 온도를 측정하지 못하기에 정확하게 맞추지 못하더라고요.
ps. TPMS가 있는 차량, 디지틀공기압게이지 등으로 확인해보면 카센터 등에서 공기압을 맞춘 차량보다 직접 공기압을 맞추는 차량들이 오차가 훨씬 적었습니다. 그 이유가 기체는 온도가 상승하면 온도상승에 비례하여 부피가 증가하던가 한정된 공간에서는 압력이 증가하는데 카센터까지 가는동안 타이어가 어느정도 데워졌는지도 알수 없고 카센터에서 공기를 주입하는동안 다시 식는 수준도 알수 없으며 처음 주입하는 타이어는 덜 식은 상태에서, 나중 주입하는 타이어는 더 식은 상태에서 공기압을 맞추니 제대로 될수가 없죠.
카센터 등의 자동주입기의 경우에도 처음 휠과 타이어를 결합하여 주입할때는 정확하지만 주행해서 온 타이어 내부의 온도를 측정하지 못하기에 정확하게 맞추지 못하더라고요.
번거롭잖아요?
요즘 공기압넣어주는 기계는 자동으로 공기압맞추고 더들어갔으면 자동으로 뺴줍니다
사람이 일일이 체크해가며 넣을필요도 없고 정확도도 사람이 넣는더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사람이 일일이 체크해가며 공기압 많이 넣으세요 반대누르시는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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