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 소나타 차량가액 2,700만원 짜리 구입예정 입니다.
예전에 쉐보레 차 살 땐 현금 110만원 까지 받아도 봤지만..
여러대 사보고 느낀 건 적당히 요구 하자 여서 현재 제가 타는 모닝 구입 할 땐 아무것도 요구 안했더니
저렴한 블박이랑 썬팅이 끝.. 물론 저렴한 자동차라 이해 합니다.
그래서 이번 소나타 구입엔 호구 되지 않으면 서도 과하지 않은 서비스를 요구 해 볼까 생각 인데..
중간이 보통 어느정도 인지 감이 안오네요..
선팅 블박은 좀 적은 것 같고 네비는 옵션에 포함이다 보니..
근데 요즘 나오는 차의 도어바이저는 사실상 모양이 이상해서 실제 비올때 창문을 조금 열어도 빗물 막는 역할을 못하는
무늬만 도어바이저인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외에 언더코팅, 유리막코팅 이런건 돈든다고 잘 안해줄려고 하는게 보통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