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주차하다가 기둥 (범퍼처리되어있음)에 살짝눌려서 저정도로 살짝 찌그러져있습니다.
사실 사진상으로도 보기 힘들고 실제로도 거의 흔적이없습니다.
공업사에 가서 견적을 받아보니 덴트불가능한 부위라고 판금도색까지 하라는데
견적을 25만원 받았습니다
사실 말안하면 육안으로 식별도 안되고 말해줘도 잘 모릅니다
그냥 탈까하다가 남의눈엔 안보여도 제눈에는 보이길래 견적한번 넣어보니 저렇게 나오더라구여
걸러야하는 업체인가요?
아니면 원래 그정도 금액인가여?
저라면 어지간하면 판금도장은 안하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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