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다이저가 생각나는 형상 실제로 보면 싼타페보다 디자인은 낫더군요
그러나 왠지 95%정도 느낌...5%정도 디자인업이 필요해 보입니다. 팰리 인스가 나와야 할 이유더군요
2 33 보다 223이 훨씬 나은 선택이 되겠더군요
223이 2열 착석감 등이 훨 좋았고 233의 2열 가운데는 앉아서 가기엔 굉장히 불편해 보입니다.
다라이색은 실제 고급스러웠습니다 흰색도 아주 고급스러웠고요 (시트)
3열은 3명은 죽는것이고 2명 중학생 정도는 무난하게 탈 수 있을 정도로 대박이었습니다
자동차 도장이 제네시스 도장이 아니라 산타페 도장으로 보입니다. 도장이 좀더 두꺼웠으면 합니다
흰색이 검정색 외관보다 나았습니다.
223 의 시트 중 2열이 아주 대박입니다 강조강조
중박이상은 맞습니다.
다만 엔진이 3.0이 올라가야 정상은 맞습니다
지포 렉스턴 사람은 땅을 칠거는 맞고요
싼타페 소렌토 산 사람들도 후회 많이 할겁니다
좌석 배열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3열쇼울더룸 크기도 생각보다 넓진 않았습니다.187,83킬로인데 저랑 비슷한 체격이 두명 앉을정도.아무래도 뒷바퀴 휠공간때문에 크진 않겠죠..그냥 아이들 2명,여자 한명정도 억지로 탈수 있는 정도더군요.그래도 2열시트 어느정도 거리에서 레그룸공간은 충분했습니다.
아이가 셋이라 아무래도 2열 중간이 터져있어야 이동이 자유롭고 3열에서 답답하지 않을 것 같아 7인승으로 결정했고 색은 개인적으로 대형 suv는 검은색을 좋아해서 검은색으로 했습니다.
외부에서 볼땐 높진 않은데 운전자석에서 전방시야 볼때 차폭이나 하방이 잘 보이지 않아 적응하기 조금은 시간이 걸릴듯 하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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