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트입니다.
1990년대 60대를 겨냥하여 만든 닛산 블루버드 실피를 그대로 가져온 sm3
그래서 키 작은사람에 맞쳐줘있는 시트이지요.
175cm 넘어가면 교회 의자 앉는 기분에, (필자 182)
다리에다 시트포지면 맞추면 손이 안닫네요;;
덕분에 장거리 시원하게 뛰고 움직이질 못하고 있습니다.
골반 작살나서 움직일수가 없네예...
진짜 차 바꾸고 싶다..
(옛날에 뉴스에 시트고통호소한걸로 나오네요;;)
저차 몇번 몰아봤는데 발을 그위치에 두었더니
레버가 밟혀서 주유구커버가 열리던....ㄷ
06년식인가부터 통합으로 알고있네요ㅠㅋㅋ
운전 자세가 안나옵니다. 완전 비추입니다.
여성들한테 어울리는 차량입니다.
우리는 글로벌 차량이라 문제 없다는 개소리 시전하고
2011년까지 팔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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