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사이징의 추세에 역행하는..
현대가 2.5 or 3.5 터보..개발하는 이유가.
외산 2.0 or 3.0 터보의 경쟁에서
미션빨이 딸리니 엔진CC로 커버 칠려는 건가요??
1.5터보도 만들어서 중형에 꼽는 마당에..
CC를 더 키운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2.0 or 3.0터보를 못만드는 회사도 아니고..
다운사이징의 추세에 역행하는..
현대가 2.5 or 3.5 터보..개발하는 이유가.
외산 2.0 or 3.0 터보의 경쟁에서
미션빨이 딸리니 엔진CC로 커버 칠려는 건가요??
1.5터보도 만들어서 중형에 꼽는 마당에..
CC를 더 키운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2.0 or 3.0터보를 못만드는 회사도 아니고..
현기 전륜미션 45토크까지 현재 대응가능.
현기 후륜미션은 현재까진 57토크까지 대응가능
알아서 판단하시길
현기 전륜미션 45토크까지 현재 대응가능.
현기 후륜미션은 현재까진 57토크까지 대응가능
알아서 판단하시길
현기가 요즘은 같은씨씨에서 출력이나 마력이 외산만큼 비슷하게 뽑아낼수있는 실력은 있다고 보고요..
전반적인 가속력 필링에서.. ZF나 DSG .. 7지트로닉이나.. 이런것들 보다..
현저하게 빙1구짓하는 파워텍을 쓰긴써야겠으니..
씨씨라도 올리는게 아닐까하는?ㅋ 댓글 쓰고도 빙구같지만 ㅋㅋ
배기량은 올릴 이유가 하등없는데.. 왜 궂이??
미션은 전륜이냐 후륜이냐
어떤거에 중점을 두느냐 천차 만별임
님이 말씀하신 빙구짓이 뭘 말씀하시는 건가요?
설마 현대 일반 대중차량도 가격차이가 거의 2배나 되는 프리미엄 브랜드인 독일 3사와 비슷한 성능을 내야한다고 하시는 건 아니죠?
급가감속을 때렸을때.. 부하걸리면서.. 지단수 못찾아가고.. 왔다리갔다리 하는건요..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아니라 로직.. 셋팅값 문제일수도 있는데.. 우찌됐건..
그거 저만 느끼는게 아닐껀데요??
그리구.. 패들있음 뭐합니까.. 자동 시프트업은? 다운 시프트도 딸깍내리면 뭐해요.. 파워텍미션 지가 계산해서
아~ 이때 내려야지 함서 내리는데..
이게 현격한 빙구짓 아닐까요?
그리고 말리부엔진과 동일한 ATS는 일반유 넣었을 때 190마력 밑으로 나오기도 했죠.
그리고 330i 일반유 데이터는 어디있는지 모르겠는데, 328i 자료는 있죠. 그것도 일반유와 고급유 혼용했던 차의 자료였구요.
일반유 넣었을 때 엔진 보호모드를 작동시켜 출력을 낮추는 건 나쁜 게 아닙니다. 죄송할 것 까지는 없구요.
지금 보통 2.4~2.5 , 3.0 3.5 이렇게 나뉨
이상태에서 2.4에서 2.5로 올린거고
3.3이라는 애매한 배기량에서 아예 타 경쟁사 맞춰서 3.5에 맞춘것임
터보 엔진은 대부분 2.0, 3.0으로 가죠.
대표적인 엔진임
애시당초 세타엔진 베이스가 2.4엔진임
2.0은 현재 터보한정으로 쓰이고
아예 2,0라인업은 누우엔진에 넘겨주기위함임
세타2없애고 세타엔진포지션을 2.5로 맞추기 위함임
언급하신건.. 포드,현기 라인업 말고 또 있나요??
그럼 세타3이 아니라 아예 엔진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기엔 돈이 많이 들고.
2.5텁은 3.0이나 3.3대응..
3.5텁은 3.8 대응으로 보시믄돼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3.5텁은 기존 3.3 애매한 배기량을 타회사와 비슷한 규격인 3.5터보로 맞추는거고
2.5텁의 경우
애시당초 세타엔진 라인업은 2.4,2.5가 베이스임
과거엔 이엔진을 개조해서 2.0을 만들고 거기에 터보를 단것임
그런데 이러면 내구성은 둘째치고 돈이 이중으로 들어감
거기다가 이번 세타3는 듀얼포트기술및 여러가지 기술이 들어가는데 이걸 그대로 2.0으로 줄여야 하면 돈이듬.
배기량이 커지면 문제되는건 연비와 세금 체계 밖에 없음
세금체계야 국내 한정이고
연비의 경우는 2.5터보를 쓰더라도 저압으로 셋팅하면 출력은 2.0터보급나오면서 연비도 어느정도 확보 가능함
물론 여기에 고부스트와 용량큰 터보를 쓰면 성능이 올라가고.
즉 2.5터보로 터빈의 종류와 셋팅만 조절하면 2.0터보와 2.5터보의 성능 커버리지를 맞출수있다는 이야기임
기존 2.5터보 베이스로 2.0으로 다시 설계해서 개발하고 터보 만드는거보다
훨씬 돈이 싸게 먹힘
그리고 세타3을 2.0으로 나와봤자 터보사양밖에 못씀 2.0 자연흡기는 단가가 아주 착한 누우2.0이 이미 존재함.
동일배기량 엔진 형식틀리게 두가지 만들이유가 없는것임
칠공이에 들어가는 쩜영텁이랑 E300의 쩜영텁은 의외로 스펙상으론 비슷해요.
그동안 저배기량으로 고마력 자랑질했다가 지금처럼 엔진 뻑나서
배기량 좀 올리고 좀 덜 쥐어짜는 셋팅(내구성 확보)으로 나가려나봅니다.
아님 세금 더 뜯으려고 세금부족한 정부와 담합?
렉서스등 대형 세단은 3.5 터보로 가고 있습니다.
대세입니다.
아무래도 같은힘을 낼때, 엔진이 크면
부하가 좀 덜걸리니깐~~~
하여간 보배 아는척 설레바리들 죽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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