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층간소음때문에 글올렸었는데
윗집 찾아가서 정중하게도 부탁해보고 언성도 높여봤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애가 셋이나 되는데 밤11시가 넘어서 심할때는 12시가 넘어도 쿵쾅거리고
애들 소리지르는 소리까지 다들립니다
고무망치로 천장도 쳐보고 집에 스피커로 천장에 붙여봐도 그때뿐 소용이 없는데요
담배는 안피우는 비흡연자지만 담배사서 담배 연기 위로 올려보내면 어떨까요?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거나 해결하신분들 ㅠㅠ고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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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젊은 부부 애새끼 셋달린 년놈들 이사오고 나서 하루도 편하게 잘날이 없네요
말이 1도 안통하고 되려 자기애는 안뛴다며
화냅니다ㅂㄷㅂㄷ
이나라법은 웃긴게 가해자한테 너무 관대해요
윗집이라 돌아버리겠습니다
사람이 아닌것들은 짐승처럼 대해줘야죠
환경부 국가소음정보시스템 1661-2642
이쪽에 전화하시면 윗집과 아랫집을 방문하여 완만하게 해결해주려고 노력하는곳이 있기는 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전화해봐야겠네요
1안. 이사를 간다.
2안. 전원 주택에서 산다.
3안. 꼭대기 층으로 옮긴다.
층간 소음에 대해서는 아무리 기준이 있다고 한들 공동 생활을 하는 주택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이 되는거 같아요.
공동주택이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가는 행동을 삼가하여야하나.. 부득이하게 아이들이 있다거나 새벽에 활동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무리 주의를 하더라도 만족스럽지 않죠.. 가장 좋은 방법이 이사뿐입니다. 그렇더라구요..
왜 이사온새끼들때문에 멀쩡하게 잘살던 사람이 떠나야 하는지 ..
눈에는 눈
답변 감사합니다
한번 뛰면 정신 놓고 뜁니다..부모새끼들도
어느 정도 개념 없냐면 경비실에 인터폰하면
경비실에 왜 인터폰하냐고 바로 인터폰하라고 빼액 즈그 집에 인터폰하면 지금 안뛰는데요? 어느날은 밤1시가 넘도록 뛰길래 인터폰 했더니 지인들 애새끼까지 불러와서 술쳐먹고 논다고 애들 방치 그러면서 지인들 집에 초대도 못하냐면서 즈그들이 빼액~ 개썅 미친 년 놈들입니다.현재 포기 했어요..
층간소음 유발하지도 않습니다..ㅠ
전 어릴때 집에서 뛰면 어머니한테 혼났어요 밑에 시끄럽다고
아니면 제사지낼때쓰는 향 피워도 될듯싶어요...
당한만큼 고대로 돌려줘야줘....
답변 감사합니다
연기가 주로 위로 올라가니깐 효과 직빵일듯!!
이제야 알게됐네요
다음부턴 꼭대기만 갈겁니다 ㅠㅠ
..방법 없습니다.
님이 꼭대기 층으로 이사가시던가 단독으로 이사가시던가 싫은 사람이 이사가야 합니다.
미친짓 한번 해서 윗층 이사보내면 며칠 조용하지만 새로 이사들어오는 사람들 더 골때리는 사람 들어옵니다.
또 싸워서 이사보내고 나면 또 그런 사람들 들어옵니다. 끝없는 반복이죠
그 사이에 본인의 정신은 황폐해지고 삶이 망가져있습니다.
저는 결국 아파트 탈출하고 단독에서 삽니다.
그리고, 환기통이 울림통이 되어 자연 에코기능까지 소리가 아주 예술이라네요.
우퍼+미궁or신문을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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