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터보와 2.5 gdi 프로토타입을 시승했는데
1.6터보는 좋은것도 없고 나쁜것도 없고
2.5는 두려움이나 걱정 없이 트랙 테스트를 마쳤고 정숙성이 좋다고 함미다
n 버전을 염두해 둔건지...
서스펜션이 좋다고 하는것 같고...
평결
말하기엔 너무 이르다
모두 합쳐서
우리는 3개의 다른 테스트 트랙에서 2개의 프로토타입을 운전하는데 20분도 걸리지 않았다
현대 엔지니어가 항상 조수석에 타고 있었고
소나타의 한계를 충분히 탐구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이 제한된 시간에 의해 방해를 받은것은 아니다
2020년 소나타가 출시된 이후에 좀더 디테일한 드라이빙 임프레션을 기대한다
카앤드라이버에서는 평가가 좋았는데
모터트렌드는 아직 모르겠다고 캄미다 ㄷㄷㄷㄷㄷ
https://www.motortrend.com/cars/hyundai/sonata/2020/2020-hyundai-sonata-prototype-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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