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현재 hg와 마이티탑차를 보유하고 있는데
탑차는 업무용이라 매일 몰고 모는 시간도 많고요
몰고 다닌지는 4년 됐습니다
HF는 중고 들인지 2년 조금 안되었고 탑차에 비해서
모는 시간이 극히 적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탑차는 좁은 골목길을 다니거나
좁은 주차공간에도 두려움이 없는데
훨씬 작은 차인 hg는 혹시나 어디 긁을까봐 항상
두렵네요ㅜ트럭이 시야가 많이 높아서 편한 점도
있지만 hg는 사각지대 때문에 어라운드뷰까지 따로
시공했는데도 헤맵니다 ㅎㅎㅎ
아오 마이티 몰듯이 hg 모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어디 긁혀도 부담 없는 모닝이나 마티즈 하나
들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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