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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차량 출고건으로 신차 비닐 뜯을 일이 많았는데 새차 비닐과 보호필름의 적용개소와 면적이 현기차가 제일 많더군요.
즉 다 떼고 나면 비닐과 보호필름 스티커의 양이 장난아닙니다. 요즘 추세인 친환경과 반대로 가는게 아닌가하는 기분이 들 정도..
수입차는 잘 모르겠고 비닐뜯는 것만 봤을땐 현기차에 비하면 르삼차는 중고차산 기분이..
차량 진동도 중고차 산 기분이 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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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는....보이는걸 뜯고 뜯었는데도...
숨어있는 비닐이 워낙 많아서 한 보름간을 더 뜯었던 기억이;;;
사출물 역한냄새도 참..오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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