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일을 해야 돈버는 일이라서 어제 오늘 쉽니다
남들 일할때 노니깐 한적해서 좋긴한데 여자사람들이 별로 안좋아하네유 ㅠ
사는데가 포항이라 바닷가 살지만 그래도 바디는 존네요 항상~
새벽에 빅경기 관람하고 열한시쯤 일어났는데 누헨지니 경기도 하길래 고것도 다보고 후딱 샤워하고 감포 주상절리 치고 나왔섭니다
날이 좀만 더 맑았으면 좋았겠는데 ㅋ
이제 집근처 스벅가서 노트북 띵기띵기하다 운동하고 일찍 잘랍니다
새벽에 슈퍼콘 경기 보고 출근해야죠!
뒷자리는 트렁크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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