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경험의 차이인것같네요
개인차를 소유해보지 못했으니 유류비며 경정비 등등
유지비가 감이 안옵니다.
그렇다고 경험을 위해 아무거나 뽑아보자니
준중형도 사회초년생들은 가격이 무시못할 정도죠..
첫 입사해서 사회에서의 위치도 아직 불안하고,
힘들게 2,3천 모아서 차를 사려고 해도 아무것도 모르겠고
유지비가 감이 안오니 지금 예산에 맞게 차를 산다고 해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결혼이며 집이며 돈들어갈곳도 많으니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이 선택이 최선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ㅠ
톨비 2~3만원 나오던게 6만원이 넘게 나오네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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