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30프로 이상인 김여사와 그 자제 분들?이
문 콕으로 시원하게 찍어 주고 앞, 뒤 ,옆,,,, 차로 안 박아 준 적이 없었습니다
신차를 저리 당하면 그 정신적인 데미지가 잠시 지인에게 수 천 만원 사기 당한 배신감이 잠깐,,아주 잠깐 들 정도죠
심지어 주차 신경 써 세워 두면 4발이 오토바이가 박아 주더군요(이건 찍은 건 콩알 두개인데..알루미늄 차체여서 보험 수리 700들었고,,차체를 일부 절단해야 할 정도 였습니다 팔 때 감가가 300이상 이었구요)
그러니..아예 박혀도 신경 안쓰이는 중고차 사서 차를 안 이고 다니면서 막타는 거도 좋을 거 같습니다
최근에 그렌져 아이지 4000주고 샀다가 일 년 만에 3300에 판 20대 유튜버가
신차 사 봐야 알아 주는 사람도 없고 모시고 다니다 팔고 나서 구형 k5타면서 너무 행복하다는 글이 은근히 공감 가더군요
신차 사 봐야 금세 신형 나오고,,할부금이 중고차 값 보다 더 많아 질 때 정이 확 떨어지더군
암튼 인구 30프로 김여사와 그 자제들 좀 교육하는 시스템 좀 생겼으면 싶습니다 주차 예절을 아예 교과서에...넣든지..
면허 시스템에 주차 예절 넣어서 옆 차 문콕 하나라도 만들면 시험 다시 치는 걸로
첫차 이외에는 애정이 아무래도 많이 식으니..
한번 중고차사서 전주인넘이 뭘했는지 시트에서 똥냄새가 ㅠ 바로 팔고 다시는 안삼
중고차 잘사서 잘파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마음 정말 편하고 자전거 타는 수준의 지출로 느껴집니다.
중고차 막타는 행복도 엄청 크죠. 뭐..연수입 몇억 넘어가는 사람이 5천이하 신차사서 막굴리면 얘기가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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