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정면 선바이저 슬라이딩 기능 - 선바이저를 내리고 탈착해서 사이드 윈도우에 붙이고 당기면 늘어나면서 귀따구가 안뜨거움, 저녁퇴근시간 땅거미에 굉장히 유용, 수입차에도 없고 오직 현기에서만 봄
쌍용: 턴시그널에 비상등 버튼 - 요즘은 ESS가 있어서 자동으로 켜진다고 하지만 대게는 수동으로 하는경우가 다반임 특히 시흥TG지나서 소래터널 이런구역에서 쌍용의 비상등 버튼은 굉장히 유용
쉐비: 딱히 못느낌 - 안타깝게도
르노: 스티어링 리모콘과 오토라이트 - 스티어링 돌리면서도 음량 조절 및 곡순서 변경가능 써볼수록 편함, 오토라이트가 굉장히 빠르고 정확하게 반응하고 어중간한 터널에선 영리하게 미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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