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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기둥이 앞도어 정도에 위치하여 기둥에 붙이면 운전석 문을 열수 없는 경우 조수석쪽이 기둥에 붙도록 세우던가 운전석쪽을 바짝 붙여 세운 후 조수석으로 내리는..
보통 앞문만 열수있게 차를 앞으로 좀 뺴고 주차해요
그래도 칸이 커서 그렇게 나오진않거든요
약간 덜 들어가던가 반대로 전면주차 하던가 하면되는데..
결국은 배려와 매너인듯.
그리고 옆쪽에 공간이 많이 남으면 나중에 주차하는 차량이 라인을 살짝 걸쳐서 띄어서 주차하면 되는데
그것도 역시 배려와 매너죠.
항상 저기에 주차하면서 어떨땐 라인안쪽에 붙혀서 주차해요.
저렇게 운전석 문짝 옆으로 기둥이 나있으면 가뜩이나 주차공간 좁은 우리나라 특성상 내리는게 불가능인..
그래도 저 공간은 다행인게 아반떼 자리 기둥이 멀리 있네요
서로 상황을 이해하고 넓게 넓게 대면 될 듯..
싼타페는 그 점을 알고 내릴 공간을 만들기 위해 비틀어 둔 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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