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한두푼이 아니라는거는 저도 작년에 신차사봐서
압니다만 저정도는 그냥 감수하고 탈꺼 같은데..
신차를 처음 사보는 사람인지 아니면 기대치가 너무 높은거였는지 저분도 걍 처음 인수 받았을때 트렁크안 도장스크레치만 있을때 인수를 받았으면 2차 인수 받았을때 도장상태 나쁜차 안받고 넘어갔을터인데 제가봐도 상당히 예민한건 맞고요
저 같은경우는 인수받고 3주뒤에 바닥 다시 뜯었네요
통풍및열선시트가 작동을안해서 그렇게 작업하다가 도어트림
가죽이 시트빼내다 찢어져서 다시 교환받고 6개월전에는 헤드라이트내부 플라스틱이 양쪽다 벌어져서 교환받고
그래도 새제품으로 갈아서 다시 신차된 기분이네하면서 기분좋게 잘만타구만 저사람은 인수받아도 오토큐가서 진상부릴 사람이네요
어쩌면 제가 둔한걸지도요;;
도장불량 신차도 아니고 새워져있던 차를 주는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보네요.
운전석 뒷휀다 바로 위에 차만들다가 기대있었는지 쓸린 자국이 있더라구요.
야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하다가 출고담당기사님은 이정도는 타면서도 어차피 다 생기는
기스인데..치고는 너무 티나잖아!!
썬팅샵 사장님도 없애보려고 광택기로 바로 돌려버리데요.
좀 덜하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쓸린 기스들..
걍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유리막코팅 안할려다가 썬팅샵 사장님께 잘 좀 처리해달라고 예상 외 지출을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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