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주변 사람들은 누가 어디서 뭘타고 내리든 신경 안씀... 생각외로 무관심함
나 자신이 상대방의 눈치를 보기 때문에 상대가 신경 쓴다고 망상 하는 것 일뿐...
I8 렌트해서 타고 내릴때 그때는 쳐다봄 사람들이.. 근데 멋져서 보는게 아니라 몸을 구겨서 나오니깐
존나 불쌍하듯이 쳐다보는거임..
생각보다 남들은 우리에게 관심없으니 하차감이란건 무의미.
생각보다 주변 사람들은 누가 어디서 뭘타고 내리든 신경 안씀... 생각외로 무관심함
나 자신이 상대방의 눈치를 보기 때문에 상대가 신경 쓴다고 망상 하는 것 일뿐...
I8 렌트해서 타고 내릴때 그때는 쳐다봄 사람들이.. 근데 멋져서 보는게 아니라 몸을 구겨서 나오니깐
존나 불쌍하듯이 쳐다보는거임..
생각보다 남들은 우리에게 관심없으니 하차감이란건 무의미.
차로 그런거 찾음..불쌍..
느끼기 어렵고 요즘은 뭐 보험 대물 10억들고하면 괜찮으니 옛날처럼 도로에 모세의기적이 일어나는것도
아닌거같음
하차감은 친구한테 느낄수는 있음
예를들어 신차 뽑았다면 친구끼리 장난치면서 뽑았다하면서 자랑질하잖아요?
아니면 오랜만에 몇년만에 동창회같은데 나갔는데 그땐 똥차였지만 지금은 벤츠를 탄다면?
괜히 으쓱해할수는있음
제가 생각하기에 최고의 하차감은 나이 20살때 고등학교 졸업식이나 대학 다닐때
경차일지언정 차 타고 다닐때
그 나이대는 90프로 이상이 다 뚜벅이니까 다들 차 없는 상태일때 내가 있음으로 인한 플라시보 효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