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은 크라이슬러 최상위 라인업이기도 했지만 중간중간 브랜드화 시켜서 별도의 모델이 나오기도 했었죠. 크라이슬러 최대 전성기 시절에는 제법 추앙받는 차였습니다. 세계최초로 원하는 곡을 원하는 때에 찾아들을 수 있는(라디오는 방송만 들을 수 있는 반면) 카스테레오도 이 차가 최초입니다.
그 외에도 카폰, 앞좌석 문을 열면 장애인용 차처럼 시트가 바깥쪽으로 뻗어나오는 장치도 임페리얼이 선보였던 혁신.. 계기판도 돋보기 같이 되어있는게 전통이라 제법 예쁩니다.
2007년에 무슨 이유 인지는 모르겠지만
취소되었다고 하네요
플랫폼은 300C의 LX를 개량한 LY 플랫폼을 사용하였고 5.7 헤미 엔진을 탑재했었다고 합니다..
임페리얼은 크라이슬러 최상위 라인업이기도 했지만 중간중간 브랜드화 시켜서 별도의 모델이 나오기도 했었죠. 크라이슬러 최대 전성기 시절에는 제법 추앙받는 차였습니다. 세계최초로 원하는 곡을 원하는 때에 찾아들을 수 있는(라디오는 방송만 들을 수 있는 반면) 카스테레오도 이 차가 최초입니다.
그 외에도 카폰, 앞좌석 문을 열면 장애인용 차처럼 시트가 바깥쪽으로 뻗어나오는 장치도 임페리얼이 선보였던 혁신.. 계기판도 돋보기 같이 되어있는게 전통이라 제법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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