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나오는 일부 현기차들은 후방에 달린 방향지시등이 너무 아랫쪽에 달려있어서 시인성이 좀 떨어지는것 같은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스포티지는 원래부터 그랬고 코나, K3 GT 도 그렇게 나오네요. 브레이크등과 너무 떨어져 있으니 시선이 분산되는것 같습니다. 위에 있는 브레이크 등에 눈길이 먼저 가서 깜박이 작동여부 파악이 좀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나만 그런건지. . 특히 다른 차들이 그차들 바로뒤에 서 있을때는 가려서 더 안보입니다. 슬슬 노안이 와서 그런가?? 작년에 끝물로 산 엑센트위트는 깜박이 위치가 괜찮은데. .
범퍼에 달고 지랄이여
제가 여러번 이곳 게시판에 적었지만 영맨의 반대공격이 심하더라능
깜빡이 위치가 트레일러 적재부분만큼이나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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