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엔진이 돌아가는 사이클은
흡입 압축 폭발 배기의 순으로 돌아가죠.
가솔린의 경우 연료 분사 후 압축 행정 이후에
점화플러그가 불을 붙여주게 되는데,
압축비가 큰 경우에는 점화플러그가 스파크를
튀기기도 전에 압축에 의해
연료에 불이 붙어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노킹 현상이라고 하는데 이걸 방지하기 위해
고압축비 엔진에는 고급유가 권장되죠.
고급유는 일반유에 비해 높은 압축비를 견딜 수 있거든요.
따라서 압축비가 크지않은 일반유 세팅차량에
고급유를 넣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연비나 소음이 좋아졌다고 느끼는건
대부분 플라시보죠.
보통 국산압축비 10 미만입니다
9.5 내외면 그냥 일반유 쓰세요
벨로스터N 이나 아방스는 9.5 일반유 세팅이지만
고급유 넣으면 노킹센서가 점화시기 조절합니다
출력은 10~15마력 상승하며
노킹은 고급유 주유후 3키로 정도 주행하시면
모든 실린더에서 노킹을 찾아볼수없을겁니다
순정 직분사 터보차량이어도
일반유 넣고 달리면 노킹 생깁니다
보통 국산압축비 10 미만입니다
9.5 내외면 그냥 일반유 쓰세요
벨로스터N 이나 아방스는 9.5 일반유 세팅이지만
고급유 넣으면 노킹센서가 점화시기 조절합니다
출력은 10~15마력 상승하며
노킹은 고급유 주유후 3키로 정도 주행하시면
모든 실린더에서 노킹을 찾아볼수없을겁니다
순정 직분사 터보차량이어도
일반유 넣고 달리면 노킹 생깁니다
정보감사요
교통상황이 항상같은 출퇴근 2500km씩 측정해봤는데
고급유 9.6 일반유 8.3 나옵디다.
약간 차이나면 오차범위겠지 하겠지만 이정도 차이면 연비차이 난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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