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전자파가 발암 가능성에 머물고 있지만..
차안.. 밀폐된 공간에서 전자파를 계속 맞으면.. 어딘가 탈나도 탈날꺼 같은데..
국내 시판되는 차들의 전자파 측정값을 알수있음 좋겠는데 못찾겠네요..
국내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치를 국제권고기준인 2W/kg보다 엄격한 1.6W/kg으로 설정하고 있다.
출처 : 성대신문(http://www.skkuw.com)
? (아이폰) Apple iPhone 5S, 5mm from head: SAR+ 1.114 W/kg
? (포드 일반차) 2014 Ford Focus ST: SAR+ 0.0135 W/kg
? (토요타, 하이브리드) 2014 Toyota Prius V: SAR+ 4.09 W/kg
? (테슬라, 전기차) 2014 Tesla Model S: SAR+ 15.69 W/kg
출처: 구글 검색값인데 출처가 불분명하네요..
차나 대중교통으로 출근시 에어컨으로 시원하게 오고, 사무실 컴 켜고, 에어컨 켜고,
핸드폰으로 전화도 하고 , 일반전화기로도 거래처 전화하고 ,
점심먹으러 식당가서 에어컨 바람 빵빵한데 찾아서 국밥 한그릇,
다시 사무실에 컴 켜고 ..... 무한반복.
이세상 ,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의 걱정으로 살아가는 우리.
여기 링크잇습니다
예상외로 현기차가 신경을 많이썻네요
저도 뭐 이런 자료들을 찾다가 잘안되니 글 적은건데..
윗분들 장난하니게 전투적이시네요..
핸드폰이나.. 드라이기 티비 등등은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시간이 적지만.. 차안은 한정된 장소이고..
장거리 운전을 하게되면.. 뭐.. 신체의 피로도도 올라가니.. 뭐 이런저런 생각의 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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