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토스는 하루 평균 200~300대 씩의 예약을 기록중으로 일일 최고 기록은 776대에 달했다. 스토닉의 고전에 이은 셀토스의 반전이다. 기아차는 셀토스가 소형 SUV 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신형 K7의 일일 예약 판매량 최고점이 977대며, 하루 평균 400~500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추세를 감안하면 월 1만대 이상의 판매량도 가능할 전망이다.
셀토스가 소형 SUV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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