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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엠타는데요...
타보시면더 아실듯...
위에글보니 속도체감이 덜된다는건 일단 고속에서
불안한게 아니고 안정감있는겁니다.
질문자님이 불안하다는건.. 아마 과한 타이어공기압으로
노면을 너무 읽다보니..
노면단차같은데서 퉁 하고 튀는거와
서스가 단단하다보니 물컹하지 않은 느낌에 적응이 안되서 그럽니다.
hg가 고속에서 불안하지 제가 알기로는 몰아본 기억으론 ig는 많이 개선된걸로 알아요
적시해주셔야 냉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하지 않다고 할 수 없습니다
노면 굴곡 진동이 잘 느껴지거든요
핸들이랑은 상관없음
NF보다 20키로 정도 덜 체감되는듯..
고속에서 불안하다는 좀 너무 상반된 느낌아닌가요?^^
말 그대로 속도 체감은 덜한데 불안함 ㄷㄷ
고속에서 불안한듯...
애초에 그랜저는 쏘고 험하게 몰라고 나온 차가 아니예요.
그냥 무난하고 편하게 타는 승차감 지향의 차량이죠.
저는 130 정도 얘기한건데ㅜ
Lf면 몰라도 yf는 쏘나타 차체기본기가 천지 개벽하기전 완전 허당인데.. 그차랑 ig가 비교자체가된다는게....
저는 한 130부터 불안하던데..
이거 걍 카센터에서 넣어준 공기압인데..
130에도 불안하다면 차 자체에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카센터에 가면 무료로 공기 좀 빼주나요?
아님 공임 드나요?
불안하다면 얼라이도 함 보세요
130에도 불안하다면 차에 문제 있다고봅니다
냉간시 공기압 35정도로 맞추세요.
좀 단단하게 올려도 37이상이면 통통 튑니다
그럼 요철 만날때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차가 옆으로 순간이동 하죠
직접 넣고 빼세요........ 보통 35정도만 넣습니다
통통배타세요?ㅋㅋㅋㅋ
저는 비엠타는데요...
타보시면더 아실듯...
위에글보니 속도체감이 덜된다는건 일단 고속에서
불안한게 아니고 안정감있는겁니다.
질문자님이 불안하다는건.. 아마 과한 타이어공기압으로
노면을 너무 읽다보니..
노면단차같은데서 퉁 하고 튀는거와
서스가 단단하다보니 물컹하지 않은 느낌에 적응이 안되서 그럽니다.
hg가 고속에서 불안하지 제가 알기로는 몰아본 기억으론 ig는 많이 개선된걸로 알아요
글쓴이 가 쫄보거나 둘중하나
택시 타보시면 어떰? 불안하지요? 그거임
저는 냉간시 34 넣고 나면 인식을 32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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