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딜러들이 그런식으로 많이 한다던데
차를 캐피탈에 저당잡히고 돈을 받아서 그 돈으로 차를 사오기 때문에
이런 경우가 많고
차 대금 완납되면 캐피탈에 돈 갚고 저당 다 풀어주니까 걱정 말라
고 하던데. 괜찮을까요?
저당 다 안 풀고 명의의전 하려고 하면 어차피 캐피탈에서 저에게 확인 전화가 갈거니까 모를 수가 없다면서 안심시키네요.
정말 그런가요?
중고차 가계약 하고 왔는데.... 잔금 넣어도 될지....
많이 하긴 합디다
푸는것만 확실하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싶은데요 저는
저당잡혀있으면 이전못하는데 그럼 상사 매입잡지도 않은
전차주 명의로된상태에서 가져와서 다이렉트로 구매자한테 저당풀고
바로이전하겠다 이건가?? 상사매입 이전비아껴 먹겠다는 수작인가
전차주랑 연락안되면 불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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