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8월 14일에 신차로 출고한 싼타페(SM) 디젤차량은 276898.1km이고 엔진, 변속기, 차체 등의 상태가 매우 좋아서 법적인 문제만 생기지 않는다면 대를 물려줄 생각이고 1999년 6월 29일에 출고되어 12년전쯤 9만km 정도에서 가져온 마티즈(M100)의 경우 432036.7km가 되었는데 엔진의 상태는 가져올때보다 훨씬 좋아졌고 수동변속기의 상태는 나빠졌으나 적응되어 저는 문제없이 탈수있기에 다음달에 타이밍벨트와 클러치디스크의 교체작업을 해줄것이고 적어도 50만km는 넘길것 같습니다.
지난 슴5는 20.5만km 10년 타고 기변
이번 qm3는 22만km 5년 8개월 됐네요.. +_+'
차 연비와 감가 뽑으려면 최소 50만km 이상 타야 한다는 계산이 나오더라구요*_*
현재까지 교환한 값 비싼 부품 2회째 교체할 때 한번 심사숙고 하게 될듯 ..;;
고냐 스톱이냐..;
이래저래 돈이 슬슬 드가는중이긴한데
고쳐탈라믄 50만은 넘게 탈듯하네요.
빨리 보내줘야 하는데...
농업용 차로 쓰다 버려야..
지금 차는 14년식인데 16만키로째 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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