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K3랑, K5를 렌트해서 미팅에 간 적이 있죠.
그 때 기억을 살려서 허접 시승기를 써볼까 합니다.
(기준은 900km 이상 운전했을 때 기준입니다)
모두 1인 탑승 기준입니다.
올뉴K3
이 차량은 아시다시피, 후륜이 토션빔이죠
가성비 차량이라는 이유하에..
차는 확실히 잘 나가긴 잘 나갑니다.
다만, 문제는 장거리에는 승차감이 제 기준에선
"SUV만큼 피곤합니다"
CVT+엔진 소리 뭐시기 때문에 RPM이 높아도 속도가 늦게 올라가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롤링 진짜 심합니다.
그래도 패밀리카로는 가성비로는 쓸만한 것 같습니다.
사회초년생한테도 적합할 차 같습니다. 연비도 꽤 괜찮고.
더뉴K5 (2018년식 추정)
과학의 진수죠, LPG 차량 이였습니다.
LPG 차량치고는 잘 나갔습니다.
다만 동식 자가용 차량에도 있는 옵션 중에
드라이브 와이즈 이런 게 없었습니다. (렌트 특성상 깡통이니)
확실히 편하긴 편합니다 (차급이 있으니)
롤링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혼자 타서 그런지 그 당시 강풍이 좀 불었던 거 같기도 하고.
피로감은 K3보다 덜합니다.
쓰고보니 진짜 개허접이네요
글쓴이,댓글러들..보세요.
올뉴K3 김포에서 진해왕복..즉 대한민국 서해 최북단에서 남해까지..직접운행. 준준형 올뉴K3후륜 토션빔 맞아요..고속도로에서 멀티링크보다 간단한 구조의 토션빔이 더 승차감 나쁜지 아시죠? 그냥 남들이 토션빔은 싼차에 대충 넣는걸로 아시는데 롤링, 발란스는 간단한 구조 토션빔이 링바운드 억제에도 더 유리해서 고속에 대응은 더 좋아요. SUV만큼 피곤하긴..개뿔..모하비 보다 1000배는 편해..그전년도 똑같이 김포에서 진해갔다왔어..모하비 타고..
장거리는....역시 준중형의 한계로 많이 피로합니다
준대형은 되어야
피곤하지 않은듯 합니닷!~ㅋ
겁나 비싸지죠
서스와 에어로와..
글쓴이,댓글러들..보세요.
올뉴K3 김포에서 진해왕복..즉 대한민국 서해 최북단에서 남해까지..직접운행. 준준형 올뉴K3후륜 토션빔 맞아요..고속도로에서 멀티링크보다 간단한 구조의 토션빔이 더 승차감 나쁜지 아시죠? 그냥 남들이 토션빔은 싼차에 대충 넣는걸로 아시는데 롤링, 발란스는 간단한 구조 토션빔이 링바운드 억제에도 더 유리해서 고속에 대응은 더 좋아요. SUV만큼 피곤하긴..개뿔..모하비 보다 1000배는 편해..그전년도 똑같이 김포에서 진해갔다왔어..모하비 타고..
주관적인 거 맞구요~ 재미로 보는 거지
무슨..ㅋㅋㅋㅋㅋㅋㅋ 태클을 거시려고
지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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