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_+
여지껏 소유했던 차들 모두 아래 부품들은 교체 이력이 있었네요.
1.미션 리테이너 크링크 리테이너 등등
대략 14만km에서 누유가 발생했네예.
2.배터리는 15만km 부근
3.그밖에 허브베어링 수명이 대략 18만km 정도 되는것 같더라능
네개중 한개는 꼭 문제를 일으키네요.+_+
4. 에어컨 컴프레셔. 17만km 대략 잡소리 발생하고 돈달라는 뉘앙스를 주기 시작하는 시점인듯 하다능
그밖에 현재 소유한 qm3에서 나타났던 추가 고장은
dct tcm모듈
고압펌프 쇳가루 +_+
고압펌프 쇳가루 수리비용은 위에 열거한 고장 신품 교체 견적 합친것보다도 훨 비싸다캅니다*_*
사실 전조등이 젤 먼저 맛가긴 했는데 그냥 값싼 소모품이라 생각해서 제외했다캅니다.
깜빡이는 22만km 타는동안 고장난적이 없네예;0_0
후리미엄 수입차 살때 위 부품들 교체가격 한번쯤은 생각하고 지르시길 발압니다 +_+
차가 2대다보니 서로 바꿔 탈일이 많아서
운전자 체형에 맞추는 사이드미러나 시트조절 레버등이 잘 고장남..
(마눌이 의외로 힘이 좋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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