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큰집은 과천, 저희집에서 25분
그마저도 음식은 전날 각자준비해서 당일 차례만 지내고 옵니다.
심지어 외가는 저희집에서 명절을 맞이합니다.
어디 멀리 갈 필요가 없습니다.
어렸을땐 나도 시골이 있었으며 좋겠다 생각했지만
운전을 시작한 이후로.. 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ㅎㅎ
그래서 그런지 사실 명절 분위기가 잘 체감되지않습니다.
저처럼 딱딱한 명절되지 마시옵고,
정이 넘치는 한가위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과식 조심하시구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ㅋㅋ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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