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때 나온 말들인데,
희한하게 대부분 다 공감들 하네요.
저희 회사는 일단 이클이나 520디가 많긴한데,
그 이상 차종 타는분들은 거의없고,
역시나 국산차도 필요용도에 따라 가지각색이지만,
미혼들은 아방이, sm3, 소나타, 티볼리 등등.
기혼자들은 소렌토, 카니발, 그랜져, sm7, k7 등등.
뭐 여느 직장하고 비슷합니다.
그런데, 국산차는 K9, 지80급 이하는 다 거기서
거기고, 개취라는 말에 대부분 다 공감.
듣고보니 그런거 같기도....
거기서 거기라는 말은 우월의식이 한몫한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거기서 거기라는 말은 우월의식이 한몫한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G90 하나 남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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