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년전 오피러스 가져와서 아버지 태워드릴때...
제일 부러워했던 친구녀석이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나보다 니가 더 좋은차 태워드릴거야 라며 응원했는데
드디어 어제 친구가 중고지만 부모님께 IG 출고해드렸네요
불과 2년전만해도 이녀석 할부안나와서 어렵게 어렵게 자차 뽑았었는데
그간 열심히해서 준수한 금리로 할부끊었습니다.
어제 그간 고생한 친구녀석이랑 기쁨의 눈물을 펑펑흘리고
알콜을 드링킹했더니 드렁큰되었네요ㅋㅋㅋ
암튼 친구네 부모님은 무척이나 좋아하시니 제 기분도 좋고
열심히 산 친구녀석이 기특하고 하네요ㅎㅎ
좋은차 뽑아드렸으니 친구네 부모님께서 오래오래 안전히
차량 이용하셨음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맛점하세여 으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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