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한상기 기자 동영상 보고 이야기 하나본데.
수동은 콘트롤 여부에 따라 그 가속이 극명하게 갈림
물론 한상기 기자가 일반인 기자 신분으론 거의 탑급의 운전실력이지만.
벨N테스트 할땐 무언가 콘트롤 미스가 있었고 특성을 제대로 파악못하고 한걸로 보임 아님 차의 문제였거나(날씨의 문제도 있어보임)
더무거운 i30N으로 22초 찍던 사람이.
다른사람으론 교통뉴스의 모매체에서 제로 200쟀는데.
수동 특성상 클러치 콘트롤을 어느정도 해줘서 가속을 했다고 함.
위는 한상기 벨N 아래는 교통뉴스에서 잰것
아래는 시승기 올린사람이 쓴글중하나.
차이점은 기록을 잰 시기인데
한상기씨는8월 (31도)
교통뉴스는 12월.(6도)
이건 다른매체.(교통튜스)
이건 기자 코멘트
"런치컨트롤을 사용하지 않았더니 1단에서 휠스핀을 제어하는 데에 애를 먹었습니다. 런치컨트롤을 쓰고 클러치를 그냥 떼면 rpm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잠깐동안 가속이 죽는 현상이 있어서 그냥 클러치 컨트롤로 발진을 해보았습니다.GPS 계측기인 Drift Box를 사용해 기록한 제로백 최고 기록은 6.1초였습니다. 제로2백은 계측기가 제대로 기록을 못했는데 20초 정도로 보입니다. "
근데 아래 기자 코멘트대로 한상기씨 가속영상에선 초반에 알피엠이 죽어 버리네요.
저러면 터보차의 경우 부스트가 다시 찰려면 시간이 걸리니 차가 더디죠
아래 기자처럼 rpm 하락을 콘트롤로 예방하면서 계속 rpm을 살리면서 나가면 수동차는 정말 무섭게 나갑니다.
그대신 클러치에 좀 무리는 가겠죠??
예전에 터보차 수동으로 몇번은 몰아 봤네요.
지금차도 오토긴 하지만 가솔린 터보차고...
수동은 아니여도 알피엠 떨어진다음 부스트 찰때까지의 갑갑함은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타2터보차 순정으로 타고 있습니다.
초기가속시도 부스트살리면서갈려면 아래기자처럼 반클러치 이용해서 최대한 부스트 하락을 줄여가면서 스타트해야하죠 저러면부스트는 붙겠지만 클러치디스크가 갈리죠
참고로 밥값님은 국산자동차중에서 국게 단골인 차를탑,,,
참고로 서킷에서는 벨엔이 더 빠르거나 비슷합니다.
지금 이야기는 벨엔은 출력 안에서 충분한 가속력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 아래 진행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가속감도 중요하지만 소비자들이 구매 판단할 때 객관적 기록도 중요한 거 아닌가요? 그러니 해외 유명 리뷰어들도 객관적인 기록을 측정하죠.
왜 자동차 애호가들이 기록으로 이야기하는 걸 평가절하하시는지요. 차 이야기는 해당 차량의 오너만 이야기해야 하는 건가요?
저는 공개된 곳에 올라온 글을 보고 해석하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만. 공개된 곳에서 글은 모두를 향한 거 아닌가요?
같은 쎄타터보라도 다를 수 있고 같은 수동이라도 다를 수 있죠.
참고로 저는 타봤습니다 +_+
결론은 위 동영상은 초보 드라이버 실력
저분차가 구아방 1.8수동인데
조작미스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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