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을 3천 중반이면 사겠더라구요?
근데 그돈이면 쏘나타나 그랜저를 신차로 출고할 수 있는 돈이기도 하고
스팅어 2.0을 조건 좀 맞춰서 신차로 출고할 수 있는 돈이기도 하고
3천 중반이면 이렇게 다른 선택지도 많고
무엇보다 중고차를 3천 넘게 주고 산다는것 자체가 조금 갸우뚱하게 되는 점이 있긴 한데요.
다시 생각해봐야 할 점이 있을까요?
사실 suv보다 세단 좋아하고
그냥 무난히 탈 수 있는 세단중에서 조금 더 나은 사양에 희소성 있고
g70처럼 혼자만 타야되는 한계점도 덜하고
해서 종합적으로 스팅어라는 결론에 이른건데
생각 못했던 점이 있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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