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2.4 터보도 260마력이지만 최고출력의 RPM 은 5600rpm 으로 제한했다.
대신 토크를 4800rpm 까지 쓰게 해 놓았다.
디튠이라고 보면 될 듯 하다.
일반 차량에서 굳이 285마력이상 끌어낼 이유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다만 현대 N 시리즈라면 290마력을 넘길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출시한 DN8 1.6 T 도 180마력/5500rpm 으로 어느정도 선에서 멈추었다.
6000rpm 까지 쥐어짜거나
5500~5600rpm 에서 타협하거나
팰리세이드 3.8 의 경우 295마력/6,000rpm 인데
내년에 카니발 2.5 T-GDi 가 출시된다면
대략 275마력/5,500rpm 정도로 예상된다.
차의 성격을 생각한다면 5,500rpm 에서 타협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 : 벨로스터 N 퍼포먼스가 275마력/6,000rpm
참고 : 싼타페 2.0 가솔린 235마력/6,000rpm
2.0터보 420마력은 머라고 생각하는지?
터보는 쥐어짜는게 아니라 고알피엠 을 도달하민서 터빈 이 공기 마이 빨아서 출력을 극대화 시키는건데 과급기 인데 디젤도 그럼 쥐어 짜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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