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은 국내 제조사 최초로 2000만원미만 내연기관 라인업없애고
2000만원이상 SUV 모델에 집중한다.
즉, 돈 없는 사람들에게는 차를 팔지 않겠다는 전략
QM6 , NEW QM3 , SM6 , XM3 , 마스터 , 트위지
6개 차종만 운영하게 된다.
르노삼성은 클리오 수입 중단 뿐 아니라 SM3·SM5·SM7 등도 단종시킬 계획이다. 부산공장에서는 SM3·SM5·SM7 생산을 이미 중단했고, 현재 재고 소진에만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르노삼성은 당분간 QM6·SM6·마스터·트위지만 유지하고, 내년 상반기 크로스오버차량(CUV) XM3와 소형 SUV QM3 풀체인지 모델을 추가해 포트폴리오를 대대적으로 재편해 나갈 전망이다.
이로 인해 르노그룹 내에서 부산공장의 역할은 더욱 줄어들 것이란 관측이다. 지난해 부산공장 생산량의 약 절반을 차지했던 ‘닛산 로그’의 위탁생산이 지난달로 종료됐고, 새로운 수출물량을 아직까지 배정받지 못한 상황에서 기존 모델을 청산하는 구조다 보니 그룹 내 부산공장 입지의 추가적인 축소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지나가면서 종종봄..
마스터밴은 가성비가 좋긴한듯..
일반 1톤이나 밴생각하면.. 안전면에선 좀더 좋을듯..
기업이윤만 쫒는 르노답네요
스페인산은 유지해보니 유지보수 대한 메리트가 점점 사라지는것 같다능..
앞으로 5년만 지켜보고 다음차를 선택해야겠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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