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MXM4 (LF 2.0T 출고용 순정 타이어)
1. 사이드월이 단단해 고속안정감, 코너링이 좋음
2. 2cm 수준의 두꺼운 림 프로텍터가 돋아나 있어 보도블럭에 바퀴가 쓸려도 휠기스 안남 (미쉐린 종특)
3. 두꺼운 림 프로텍터 덕분에 사이드월이 전체적으로 바깥쪽으로 튀어나와 같은 규격의 타이어라도 실용 접지폭이 넓어짐
4. 전 세계 모든 4계절 타이어중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빗길그립
5. 국산 4계절 타이어보다 긴 마일리지로 약 8만킬로까지 주행 가능
6. 숄더가 둥그스름하지 않고 각이 잡혀 스포츠 타이어의 느낌을 주는데다 이로 인해 실용 접지폭이 넓어짐
7. 사이드월이 단단하지만 그렇다고 승차감이 나빠지는 수준은 아니며 소음 억제력도 상당함
8. 태국에서 생산되는 대다수 미쉐린 타이어와 달리 'MADE IN USA'
9. 다 닳을때까지 타도 국산 타이어 대비 새 타이어일때의 초기품질과 큰 차이가 없음
10. 수입 사계절 하이엔드 타이어 치고 가격이 착함
235/45/18 기준 90만원선
금호 TA91 마제스티 9 (현재 타이어)
1. MXM4 대비 타이어 무게가 가볍고 구름저항이 적어 5마력정도 올라간듯 가속이 부드러움
2. MXM4 대비 쿠션이 부드러워 승차감이 좋음
3. MXM4 대비 저소음
4. MXM4 대비 소폭 오른 연비
5. 넥센 AU7이나 한타 S2AS 대비 가격이 소폭 저렴
6. MXM4 대비 사이드월이 물렁해 고속 급차선 변경시 차체가 다소 휘청거리고 급격한 코너링시 바깥쪽이 주저앉음
7. MXM4 대비 마모속도가 빠름
8. 마른노면, 빗길노면에서 충분한 그립
9. MXM4의 거대한 림 프로텍터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그래도 1cm 안쪽의 림 프로텍터가 존재 (한타, 넥센은 림프로텍터 없음)
10. 넥센 AU7이나 한타 S2AS 대비 숄더부 각이 잡혀 실용 접지폭 상승과 함께 외관상으로도 좋음
11. 넥센 AU7이나 한타 S2AS 대비 사이드월이 불룩 튀어나와 있지 않고 평평하나 MXM4 대비 볼록함
235/45/18 기준 60만원선
우선 차부터 바꿔야겠심다♥
MXM4로 8만키로 타기 vs 마제스티 4만키로씩 2번 갈기
뭐가 더 효율적인다요?
해외에서 몇년간 검증된 타이업니다
타이어랙에서 확인해보세요
마제스티9이 소음이 적은편인가보네요
지금 피렐리 피제로 올시즌인데 소음이ㅠㅠ
최근에 4짝교환했는데 오른쪽 앞 1짝은 코드절상, 뒤쪽 1짝은 사이드월 펑크나서 코드절상 난 쪽만 프리미엄 보증받았고 나머진 자비처리했네요.. 차라리 한타 v2컨셉2가 사이드월은 훨씬 좋은듯요.
담엔 추천해주신 MXM4 끼워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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