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2월 출고. 중간등급 4륜 옵션 추가하여 출고 차량
47km~52km 구간 차량 떨림 증상 발생되어 입고시작.(현 동일증상 3회 입고후 출고)
1. 진동은 사람이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보니 시운전하여 엔지니어가 못느낄수도있다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갈수있다.
->그럼 엔지니어가 주행 테스트 후 차량 진동 못느끼면 그냥 출고되는것인가?
2. 엔지니어 2명이상이 돌아가며 시운전 테스트 하기에 비교적 정확하다.
-> 본인이 느끼는것이 잘못된것인지 엔지니어가 느끼는 것이 잘못된것인지 객관적인 테스트 장비나 기기가 없나?
3. 없다.
수리완료되었으니 차량 운행해보시고 이상있으면 다시 연락달라 하고 돌아와 차안을 보니
고객정보 고객성향이 불만인 사람 차량이었네요
2월에 출고해서 아직 9천키로도 주행 안했는데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6천만원 짜리 차가 덜덜 떨고
차량 하자는 정확히 검사도 못하고 회사 연차 써가며 드나드는데 불만이 없을수 있을까요
초록창에 해당 차량 떨림만 검색해도 저만 있는 증상아니더라구요??
모니터링들 하고 계시죠? 그냥 블락 맥이지 말고 제대로된 답변좀 주시죠
뭐 책임자랑 통화 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콜센터는 전달하겠다 전화만 받는 부서다
사업소는 본인은 잘모른다 알아보고 연락주겟다 반복
우리나라에서 독점은 아무나 하는건 아니다라는것을 뼈져리게 느낍니다.
프리미엄브랜드 차량 문제 발생시 고객성향 판단도 해드립니다.
진동? 진단 장비 없습니다. 고쳐줄테니 타보고 고장나면 다시와라. 그러다 보증 끝나면 ? 고객 과실?
하다못해 비라도 내리면 와이퍼? 진짜 10대중에 와이퍼키면 뻑뻑 8대이상은 소리날걸?
소비자들이 그냥 참는거야....번거롭고 귀찮고 하니까......
니들이 뭔데 고객성향을 판단하고 공유하냐? 니들이 홍보하는 프리미엄? 하자잇으면 불만도 있으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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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운인가요..?정말 답답합니다
이게 떨림은 사람 마다 차이가 나니 고치기 어려울듯..잡소리면 차라리 나을텐데
진동을 감성부분을 운운하더라구요
동일증상으로 3차례 입고해서 출고 했는데
엔지니어 주관적인 느낌말고 기준치라던지 진동관련 진동 기기가 없냐 물으니
현대는 그런거 없다합니다.
엔지니어가 돌아가며 양산차기준 말하는데 현대직원들은 양산차 만들때 한번 타보면 딱 느낌오나봐요
현기빠 닉들
여기와서 말들좀해봐라 글쓴분이 예민한거냐??
프리미엄이 뭐이래 비싸기만하고 못고치고
진동테스트 기준도 없고 진단 기기도 없다는게 말이됩니까?
뭐가 무서워서 못할까요?? 훤히 다보입니다
그냥 블랙컨슈머로 낙인이죠
왜 불만이있는지 관심 1도 없습니다
지금 상태라던지 수리관련은 아래 고객센터처리정보 부터 자세히 기록되어있습니다
제목을 보다시피 [위험군][재인입]카테고리고 전송되어 집니다
몇천만원 짜리 차량을 구입하는데 무언가 당해야 하는걸 염두하고 구입해야하나요?
판매량에 따라 차량 품질이 확보되는건가요?
생각의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만, 꼭 좋은차사서 이런일 안당하시길 바래봅니다
제가 고위직 자녀이거나 고위직에 위치하고 있으면, 이런일 겪을까 싶네요.
요구사항은 완벽한수리요청을 바란것 뿐인데 그들이 판단하는 요구수준은 규정초과
완벽한 수리는 규정에 어긋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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