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에서 지금까지 물가가 뛸때 그랜저는 그만큼 안오르긴 했지만
어쨌든 가격이 꾸준히 올라오긴 했습니다.
예전 그랜저는 1800정도에서 시작해서 풀옵도 4천 아래였죠.
물론 그당시 화폐가치로 따지면 그당시 3천 후반은 지금은 7 ~ 8천정도의 가치를 할겁니다.
어쨌거나 금액 숫자로만 따지면 그랜저 역시도 꾸준히 가격이 올라오긴 했습니다.
HG때부터 깡통도 3천이 넘기 시작했고 풀옵션은 이제 5천을 바라보는 시대죠...
30년전에서 지금까지 물가가 뛸때 그랜저는 그만큼 안오르긴 했지만
어쨌든 가격이 꾸준히 올라오긴 했습니다.
예전 그랜저는 1800정도에서 시작해서 풀옵도 4천 아래였죠.
물론 그당시 화폐가치로 따지면 그당시 3천 후반은 지금은 7 ~ 8천정도의 가치를 할겁니다.
어쨌거나 금액 숫자로만 따지면 그랜저 역시도 꾸준히 가격이 올라오긴 했습니다.
HG때부터 깡통도 3천이 넘기 시작했고 풀옵션은 이제 5천을 바라보는 시대죠...
진지하면...ㅎㄷㄷ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안오르는...
뉴그랜저는 지금 그랜저와 다른 포지션의 차였어요 지금 그랜저는 이름만 그랜저지 사실상 마르샤 후속으로 보
는게 전 맞다고 봅니다 예전엔그랜저 쏘나타 가격갭이 컸어요 그 사이를 매꿀려고 나온차가 마르샤 였는데 이
마르샤 포지션이 지금의 그랜저라 전 생각합니다 지금 그랜저 쏘나타 가격 보세요 예전만큼의 갭이 아니에요
그건 그랜저가 마르샤 포지션의 차라서 그렇다고 봅니다 지금 그랜저 가격보면 딱 예전 마르샤 후속이라는 생
각이 듭니다 당시 뉴그랜저 후속은 다이너스티를 거쳐서 G80으로 전 봅니다 당시엔 G80급의 차가 현대의 플
래그쉽 역활을 한거죠 근데 당시 뉴그랜저 위상은 지금의 G90보다 위였던거 같습니다 국민소득도 지금보다 낮
을때고 수입차가 거의 없던 시절 이였거던요 당시 뉴그랜저는 국내최고 세단답게 뒷좌석 시트도 움직였습니다
지금 그랜저도 저 옵션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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