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현대 까는 글 보면
TG시절에 나온 람다엔진을 아직까지 쓴다느니
타우엔진을 10년넘게 쓴다느니 하면서 기술개발 안한다고 뭐라하던데
엔진은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이고 그만큼 개발비용도 모든 자동차 부품 중 가장 많이 들어가요.
엔진 하나 만들면 수십년동안 개량하고 환경규제 맞춰가고, 부품 추가해가면서 쓰는게 보통입니다.
설마 벤츠가 지금 쓰는 V6 가솔린 엔진이 10년전에 쓰던 V6 가솔린 엔진과 전혀 다른물건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엔진 하나 개발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이 얼만데...
잘만든 엔진 개량,보완해가며 쓰는거쥬
전기차로 바뀌는 시점에 딱히 지금 더 나와야 되는 엔진이 있나 싶네요.
첫추!
결론은
한번 개발하믄..
수십년간 개량하는것 입니당!~ㅋ
명박의 폴랫폼과 엔진덜두
40여년을 개량해가구 있구
현차의 엔진덜두
여지껏 30여년을 개량하여 왔다능!~ㅋ
엔진 하나 개발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이 얼만데...
잘만든 엔진 개량,보완해가며 쓰는거쥬
전기차로 바뀌는 시점에 딱히 지금 더 나와야 되는 엔진이 있나 싶네요.
전기차는 엔진이 없는데, 전기차 관련해서 엔진이 하나 나왔으면 한다는 말이?????
세타엔진이었나? 불나는거
테스트 과정에서 충분히 나올수있는 모델인거같은데
공장에 이십년 넘은 그레이스 있는데..아직도..잘댕김..
엔진빼고 모든껍데기. 부품
두세번씩 갈았음..ㅡㆍㅡ
현재 45만찍고,두달안에 폐차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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